세상에는 매일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.
이 모든 변화를 한눈에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, 저는 단순하게 ‘+’와 ‘-‘로 나누는 방식을 좋아합니다.
‘+’: 없던 것이 새롭게 생긴 것
‘-‘: 있던 것이 사라진 것
이러한 변화는 세상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, 저는 그 흐름이 주식과 자산 시장에서 등락으로 나타난다고 믿습니다.
이곳은 바로 그런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고, 방향을 탐구하며,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간입니다.
각자 다른 관점을 가지셨겠지만, 혹시 제 관점에 공감하거나 흥미를 느끼셨다면, 한 번 웃으며 쉬어가시길 바랍니다. 이 공간이 잠시나마 편안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.